9월 29일
저의사례를 올리려 합니다.
저는 2016년도에 흑염소에 위에 좋은 한약을 큰 아빠가 지어 주어서 한 달 먹고 간이 부어 간수치가 900에 간암 수치도 높게 나와 하던 일을 그만두고 치료받고 쉬고 있는 중에 우리 남편 임범택 집사가 담도암 판정을받고 수술하고 수술해서 몇 달동안 내 몸 아픈 건 뒷전으로 밀려서 간호하랴 애들신경쓰랴 내 몸은 갈수록 말라가고 분당 서울대를 안방처럼 드나들게 되었죠 머리아파서 뇌 신경센타, 간 치료로 소화기내과, 귀가 멍하고 안들려 이비인후과, 다발성 자궁근종으로 산부인과, 위 답답증으로 내시경.. 정말사는게 아니고.. 교회생활도 환경과 몸이 안따라 주니까 기도도 안되고 겨우 신앙생활을 이어갔죠. 남편이 워낙 큰 수술을 해서 요양 중에 있다보니 수많은 암 환자들을 보게 되고 몇백만원에서 몇십만원하는 좋다는 약을 먹어도 일본가서 암치료를 해도 생명이 낙엽처럼 다 떨어지는 것을 보았죠.
이규헌 박사님의 칼슘을 동영상부터 보지 않았고 복용한 사람들의 좋아짐을 먼저보고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몸의 칼슘이 빠져나가면 150가지 병이 온다고 몇번의동영상을 보고 내 병명을 알게되어 7월부터 메가100을 아침저녁 꾸준히 복용했죠. 처음에 좋아지기 보다는 아픈 곳이 덜 아프다 더아프다 어느 땐 아프지 않던 곳이 더 많이 아프고 머리도 더 아프고 그래도 칼슘을 신뢰했기에 명현반응이구나 한달 넘게 믿음으로 복용한 결과 온몸이 회복되고 좋아졌는데 치질이 70프로 이상 줄고 두통이 사라지고, 위답답함이 사라지고, 어깨다리가 튼튼해지고 말할 수 없이 좋아졌죠. 솔직이 가격 때문에 메가100을 먹었지 윗 단계가 효과는 훨씬 빠르고 좋다는 걸 복용한 사람들을 보고 알게 되어 마라셀을 먹어보는 것이 소망이랄까~~ㅎ 두달 동안 제 몸에 투자한 약 값은 60만원정도 차라리 마라셀 한 통을 먹는 게 훨 이익이 아니었나 싶네요. 칼슘드시는 분들 동영상 보시면서 세포의 회복과 뼈들이어떻게 건강해지나 알아가면서 드시면 효과를 크게 보실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쓸 말은 엄청 많은데 이것도 길어서 죄송하네요. 건강할 때 건강관리하세요 ㅎㅎ
9월 26일 김길자할머니
메가백을 물에 희석하지 않고 7월부터 복용했는데 15년동안 무릎과 허리가 아파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셨고 앉았다 일어나려면 뭘 집고 일어나야하는 상황이어서 한의원에 매일 다니셨는데 2년전 담낭제거 수술로 뱃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살살 아팠던 상태였는데 메가백 복용 3일 후부터 배가 쥐어짜듯이 아프고 설사인듯 며칠동안 줄줄 나오고 하더니 뱃속이 편안해지소 한달도 안돼서부터는 지팡이도 버리고 앉았다 일어남이 편해지셔서 메가백 끼고 사신다고 합니다.
9월 5일 송경아
언니 송춘의는 위로 몇십년동안 고통을 당했는데 단 며칠 만에 좋아진 것이 마약보다 더 좋다고 표현을 했습니다. 친언니다 보니 언니가 얼마나 아픈지 제가 실제로 알고 있었는데 또한 의심이 많은 언니라 잘 안 믿었는데 자꾸 아프니 저한테 물어보길래 의심하지 말고 먹어보라고 했는데 10일만에 너무 좋아졌다고 신기하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위장장애를 겪고 있던 것이 지금까지 메가백을 3병째 먹고 있는데 너무나 좋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먹으면서 신기해하며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