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칼슘] 전립선암 4기 환자 치료기
SAC칼슘 뉴스 오늘은 암환자 대체 치료센터로 유명한 Hope4Cancer 암센터의 센터장 Dr. Tony Jimenez와 전립선암 4기 환자 구스타보(84)씨가 SAC 칼슘 요법으로 치료받은 과정을 다룬 인터뷰 영상을 소개합니다. 토니 히메네즈 박사는 30년 이상 통합 종양학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있으며 수많은 암환자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치료방법 중 핵심 중의 하나가 바로 캐나다 칼슘과 뼈 건강연구소 이규헌 박사님이 개발한 SAC 칼슘 치료입니다. -구스타보 선생님 치료를 받게 되셨던 내용에 대해 간략하게 얘기해주실 수 있을까요? 2017년에 시작하셨었죠?
-네, 아마 3년전이였던 것 같네요.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를 했어요. 아시겠지만 수치가 5에서 7로, 7에서 12로, 또 27로, 700까지 올라가더니 1100까지 올라갔어요. 굉장히 높은 수치였죠. 그때 제 딸이 제 몸 상태에 대해서 굉장히 걱정하기 시작했어요. 그땐 제가 암이 있다는 걸 잘 몰랐어요. 왜냐하면 당사자가 마지막으로 통보를 받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 딸이 저보고 클리닉에 오라고 했고 전 수락했죠. 그리고 히메네즈 선생님을 뵙고 대화를 나눴는데 이것이 맞는 방법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았어요. 그 당시 제가 생각하는 방식은 많이 달랐거든요. 당시에 히메네즈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할 3가지를요.첫번째는 내가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라는 것, 두번째는 내가 좋아질 것을 원한다고 인정하는 것, 세번째는 내 인생이 변할 것을 인정하는 것이었어요 -수치가 1000에서 3으로 떨어졌고 작년부터 5 이하를 유지하고 계세요.
-다른 치료와 비교하면요…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여기선 화학치료는 안 합니다. 우린 그걸 믿지도 않고요. 왜냐하면 그건 당신의 좋은 부분도 죽이고 나쁜 부분도 죽이니까요” 그 얘기를 듣는데 참 감사했어요. 왜냐하면 화학요법을 받은 사람들을 여럿 봤었는데 더 이상 같은 사람이 아니더라구요. 그걸 하는 순간 더 이상 같은 사람도 아니고 절대 회복하지도 못했어요. 그리고, 많은 시간을 침대에서 보내고 많은 시간을 병원에서 보냈지요. 그래서 결정했어요. “한번 해보겠다, 해보겠다구요” -SAC 칼슘 치료 초반에 조금 어려웠던 부분은 물을 마시는 거였어요. 전 거의 물을 안마셨어요 그래서 의료진께서 제가 일어나서, 점심때, 자기 전에 물을 이만큼이나 먹어야 한다고 했을 때 좀 어려웠었죠. 지금도 조금 어렵긴 해요.
그러나 결과를 본 후에 SAC칼슘이 없이는 살 수가 없게 되었어요. 제 일 때문에라도 반드시 집중해야 했는데도 말이죠. 결정을 내려야 하고, 고객과 대화를 해야 하거든요. 왜냐하면 제 주 고객은 미국 쪽이십니다. 진짜 집중을 해야 하는데 말은 영어로 하지만 생각은 스페인어로 하거든요. 한가지는 일반 영어 대화에요. 그런데 다른 한가지는 기술용어란 말이죠. 그러므로 늘 통역을 해야 하고 완전히 깨어있어야 했어요. 점점 무너지기 시작했어요. 자꾸 기억이 안 나고 집중도 안됐죠. 원래 일하던 방식대로 일할 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다행히 제가 왜 그랬던 것인지를 SAC칼슘을 얼마 정도 먹고 깨닫게 되었어요. 얼마나 먹었었는지는 말할 수가 없네요. 그러나 점점 컨디션이 좋아졌어요. 뼈도 아프지 않았고 골절도 없었구요.
이젠 집중할 수 있었고, 손가락 통증, 쥐나는 것도 다 없어졌어요. -앞으로 SAC 칼슘 치료는 얼마나 더 받으실 예정인가요?
-영원히요 영원히! 왜냐하면 이유는 잘 모르지만 제가 심근경색이 왔어요. 부정맥이요. 부정맥이 생기셔서 심장이 멈추셨었어요. 네 제 심장이 멈췄었어요. 병원에 가야 했고, 한 주 있었어요. 한 주 있는 동안 받는 치료를 모두 끊었는데, 모든 의사들이 왜 저한테 그걸(SAC칼슘) 먹냐고 했거든요. 그들은 제가 왜 심장마비가 왔는지 그 이유를 전혀 찾지 못했어요. 의사들은 자기들은 도박을 할 수 없다면서 당신이 하고 있는 게 뭔지 모른다며 멈추게 했어요. SAC칼슘을 비롯한 모든 것을요. 그 시기에는 몸 상태가 좀 괜찮았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병원에서 양 팔에 주사를 꽂고 계속 무엇을 넣어주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퇴원하고 집에 오고 나니 상태가 악화되기 시작했어요. 집중도 할 수 없고 사고기능도 작동하지 않구요. 언어는 아주 아주 어눌해졌어요.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해졌구요. 왜냐하면 제가 여기서 받던 모든 치료를 다 센터에 내려놓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제가 SAC칼슘을 다시 먹기 시작하자 마자 그 때 SAC칼슘을 먹어도 된다는 진단을 받았죠. 칼슘을 먹자마자 커뮤니케이션이 다시 잘되기 시작했어요. 그러므로 이젠 절대로 칼슘을 어디 두고 다니지 않을 거에요. 그건 진짜… 힘들고 괴로운 느낌이에요. 생각은 다 되는데 언어가 마비돼서 하지 못하는 것이요. 바로 옆에 제 업무가 있는데, 읽었는데 집중을 할 수가 없구요. 제가 뭘 하는지 이해도 안 되는 거에요. 스트레스가 극심했죠. -저는 구스타보 선생님이 정말로 자랑스러워요. 당신이 해야 하실 것을 잘 해내셨고 지금 본인을 보세요! 몇 달 만에 뵈었지만 정말 건강하게 보기 좋으세요!
-아니에요. 이건 진짜 제가 아니에요. 여기 와서야 배웠어요. 다른 방식으로 살 수도 있다는 걸요. 더욱 가치 있는 것이 아주 많다는 걸요. 제가 여기서 배운 것은요. 이 클리닉이 저의 모든 삶의 방식을 바꿔주었어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여러분에게도 감사해요. 왜냐하면 제 나이에도 전부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됐으니까요.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전 이제 살고 싶어요. 살고 싶지 않았던 때도 있었어요. 그래, 뭐 어때 다 그렇게 사는 거지 뭐 일어난 일은 어차피 일어나야만 했던 일이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죠. 해야만 하니 했었구요. 더 이상 미래가 없었죠. 그건 사실이 아니죠. -네,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어떤 우울증이 있으셨어요. 아버지 집안 내력으로 어떤 우울증이 있으셨는데 그것도 이제 사라졌어요. SAC칼슘을 드시면서요. -제 생각에 저의 우울증은 유전이라 생각했어요. 아버지께서는 늘 아주 우울해하셨고 저 역시도 우울했죠. 그것이 정상이라 생각했는데 이젠 알죠. 이게 정상이 아니란 걸요. 정상이 아니죠. 예전에는 많이 떨었어요. 여기, 여기 다 많이 떨었어요. 이제 더 이상 떨지 않네요 저는 곧 알츠하이머에 걸릴 줄 알았어요.
-아니면 파킨슨이었겠죠. -네, 맞아요. 손에도 좀 특이한 부분이 있었어요. 이 손가락이 갑자기 멈추었고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아요. 아프지도 않고요. 손가락이 안으로 말리지도 않구요. -류마티스 관절염인데 나빠지지 않고 멈췄군요. -네, 악화가 멈춘데다가 호전되고 계세요.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허리 지지대를 사용하고 계셨는데 더 이상 쓰지 않고 계세요. -여러 가지 혜택이 있으시네요. 암 뿐만이 아니라 신체적인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도요.
-정신적인 것과 신체적인 것 중 무엇이 더 안 좋았는지는 말하긴 어렵지만 전 둘 다 있었어요. 만약 2년전에 비해서 제 인생이 얼마나 나아졌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대답하기를 90% 정도 나아졌어요. 왜냐하면 느낌이 좋아요. 살고 싶어졌어요. 이것 저것 해보고 싶어요. 물론 제 나이가 많다는 게 썩 도움은 안되지만, 예전에 했던 걸 계속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요. 그렇게 배운 것이 또 있네요. “적당히 해야 한다, 쉬어줘야 한다, 변화해야 한다” 등이죠. 이 치료법에서 어려웠던 점은 음식이었어요. 왜냐하면, 저는 고기를 먹는 게 익숙했고, 먹지 말라는 모든 음식을 다 먹어 왔었으니까요. 제가 그걸 변화시켰구요, 그게 도움이 됐어요. 아직도 힘들어요 아직 완벽하게 숙지했다고 단정짓진 못하겠어요.
-하하,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정말 많은 지혜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구독자 여러분에게 마지막으로 격려해주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의사의 말에 귀 기울이세요. 사람들은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 정말로 효과가 있어요. 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변화시킵니다. 당신의 태도를 바꿔주고, 사람들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를 변화시켜 줍니다. 당신 인생을 완전히 변화시켜줍니다. 한 번만 더 강조할게요. 한가지는 신체적으로 도움되는 부분이고, 한가지는 정신적으로 도움되는 부분입니다. 두 가지가 서로 같이 좋아집니다.
-이에는 SAC칼슘 치료법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네 제 생각에는 SAC칼슘이 가장 큰 부분인 이유는 두 가지 간증거리가 있어서 그래요. 첫 번 째는 제 뼈가 글쎄, 암이 완전히 전이된 상태였어요. 앞에 전체, 뒤에 전체 이렇게요. 한 1년 뒤에 같은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암이 약 50%정도 사라져 있었어요. 한번도 골절을 경험한 적이 없구요. 아픈 적도 없었어요. 연구자료에서 읽기로 뼈 암은 엄청나게 고통스럽다고 했는데도 말이죠. 저는 그런 게 하나도 없었다고 기쁘게 말할 수 있어요. 그 이후에 넘어져서 뼈가 부러졌었는데 -어떤 분이 제 상황에 대해 말하기를, 암이 있다고 했을 때 처음에 그 얘기를 듣는데 그 단어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할 필요는 정말 없어요. 그 때 해야 할 건 의사에게 귀를 잘 기울이고 집중하고, 가야 하는 장소에만 가고, 먹어야 하는 음식만 먹고, 올바른 약만 투여 받는다면 놀랍게도 얼마 안돼 좋아질 겁니다. 왜냐하면 3년은 크게 긴 시간이 아니에요.
-(아버지) 말씀은 언제나 여러 가지 치료방법이 있는데 Hope4Cancer 가 세계 최고의 결과를 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신다는 것이죠? 맞지요?
– 치료 후 1-2주 뒤에 훨씬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닙니다 계속 치료를 해야겠지요. 그리고 이 SAC칼슘 절대 안 빼 먹을 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SAC칼슘 뉴스 지금까지 암환자 대체 치료센터로 유명한 Hope4Cancer 암센터의 센터장 토니 히메네즈 박사와 전립선암 4기 환자 구스타보씨가 SAC 칼슘 요법으로 치료받은 과정을 다룬 인터뷰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